티스토리 뷰
회사 다니면서 살짝 굽은 어깨가 되고, 어깨가 앞으로 말린만큼 날개뼈 사이 근육이 경직되고 불편했다.
오늘도 목부터 어깨까지 뻣뻣하고 무서워서 피곤했는데, 상체를 젖히고 풀어주는 동작을 많이 했더니 금세 가뿐해졌다.
쟁기자세~물구나무 후에는 거의 무중력처럼 느껴질 정도로 몸이 가볍고 개운했다.
오늘도 목부터 어깨까지 뻣뻣하고 무서워서 피곤했는데, 상체를 젖히고 풀어주는 동작을 많이 했더니 금세 가뿐해졌다.
쟁기자세~물구나무 후에는 거의 무중력처럼 느껴질 정도로 몸이 가볍고 개운했다.
'건강 관리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상 요가 조명 (0) | 2019.03.07 |
---|---|
요가, 다리찢기 (0) | 2019.03.05 |
요가, 툴툴툴 털어내기 (0) | 2019.02.14 |
요가, 중심 잡기가 늘었다. (0) | 2019.02.12 |
요가, 물구나무 연습을 하자 (0) | 2019.01.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