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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는 더 괜찮아서, 만화 삼국지를 읽으며 여유롭게 보냈다.
저녁시간이 되니, 차오를 가느다란 손톱달이 크고 예뻤다. 지하철 밖으로 새초롬한 듯, 보일락 말락 흔들리는 달을 보며 좋아하는 요가를 하러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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