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깍지 껴 뒤통수 받치고 물고기자세
아주 시원했다.


<유의>

어깨, 팔꿈치, 뒤통수 바닥에 맡겨 목도 긴장하지 않도록,

골반은 처음과 같이 나란하도록

매트 너비로 넓게 다리 벌린 상태에서 시작하고,
무리해서 양 다리 붙일 필요X

'건강 관리하기 > 요가 지도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요가  (0) 2019.10.04
오늘 요가(코어 강화, 어깨 풀기)  (0) 2019.09.30
요가 그림, 마음  (0) 2019.09.05
수련  (0) 2019.09.05
요가  (0) 2019.08.28
댓글
«   2025/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