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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매트가 왔다! 편하고 좋다! 냄새도 안 난다! 색깔도 사진보단 덜 촌스럽고 괜찮다.
오늘은 뭔가, 바람부는 언덕, 바람에 휘날리는 중간길이 연두색 풀들, 갑자기 치타!?
엄청 개운했다. 난이도가 높은 자세도 많았다. 팔다리 다 펴고 구르기(척추자극), 허리 전혀 받치지 않은 쟁기자세 등.
저녁부터 왼쪽 아랫배가 불편하고, 오늘 눈이 더 아프고 침침하고 컨디션은 별론데 근육은 개운하고 저녁으로 먹은 쌀국수도 맛있었다.
오늘은 뭔가, 바람부는 언덕, 바람에 휘날리는 중간길이 연두색 풀들, 갑자기 치타!?
엄청 개운했다. 난이도가 높은 자세도 많았다. 팔다리 다 펴고 구르기(척추자극), 허리 전혀 받치지 않은 쟁기자세 등.
저녁부터 왼쪽 아랫배가 불편하고, 오늘 눈이 더 아프고 침침하고 컨디션은 별론데 근육은 개운하고 저녁으로 먹은 쌀국수도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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