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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기름 냄새가 고소한 걸 먹고 싶던 차, 중국집에 가게 되어 우동을 먹었다.
 요즘 이런 일이 많이 늘었다. 직관적으로 어떤 음식이나 맛을 떠올리고, 그걸 금세 먹는 것.
 아직은 단지 매일의 메뉴 선정일 뿐이지만, 좋은 변화다.
 전과 달기 '무얼 해야겠다!(이를테면 포스팅)'고 마음 먹으면 점점 더 빨리 실행하는 것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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