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천천히, 꾸준히 세 개의 블로그를 균형 있게 운영하자는 계획이다.
오전 업무 정리 후,
> 네이버 블로그에 글쓰기(블로그씨 질문 또는 식당 등 일상 리뷰)
> 전날 글의 댓글에 답하기, 답방 가기
> 이웃 글들 훑어보기(공감, 친한 이웃 및 글 내용에 따라 댓글 작성)
>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 하나씩 쓰기
> 마케팅 등 수익 관련 자기계발서 후기는 이 블로그로 옮기기
> 매주 블로그 방문자/조회 수 추이, 인기 키워드 체크
> 셔터스톡에 매주 사진 추가하기
지난주 승인된 광고 배너들,
> 네이버 애드포스트 - 170원
> 다음 애드핏 - 44원
수익이 발생했다. 소액이지만, 단 며칠 만에 금액이 생성되어있는 게 신기하다.
네이버는 장차 체험단이나 기자단으로, 티스토리1은 소박하지만 개인 사이트나 포트폴리오처럼, 2는 CPA 및 광고 배너를 붙여두는 방향으로 각기 활용할 예정이기 때문에, 방향성만 잃지 않고 꾸준히 해가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싶다.
하다 별로면 접으면 되지 뭐, 회수할 원금이 있는 것도 아닌데.
장기적으론
> 네이버 블로그 홈페이지형 블로그 스킨으로 변경하기(티스토리 블로그들로 바로 연결 가능하게)
(다른 블로그 보고 원하는 디자인 생각하기, 책, HTML, 포토샵 등 다시 정리해보기)
> 이 블로그에 운전면허 취득 후기 올리기
> 두 티스토리 블로그 키워서 애드센스도 승인받기, 유투브 연동하여 소소한 영상에도 광고 붙이기
> 할만한 체험단 사이트 2~3개 정도 추리기
네 가지는 내년 상반기까지는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