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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명

광고단위명

예상적립금

ad PC 측면

29

ad PC 상단

18

초록달 티스토리 초록달 PC상단

15

초록달 티스토리 초록달 PC측면

12

ad PC 하단

8

초록달 티스토리 초록달 PC하단

7

ad 모바일 하단

4

초록달 티스토리 초록달 모바일 하단

4

초록달 티스토리 초록달 모바일 상단

4

ad 모바일 상단

3

 나름 수익성으로 꾸며보고자 한 이 블로그(ad)와 취미인 카페 후기 등으로 꾸며진 기존 블로그(초록달 티스토리)에, 플러그인 업데이트 후 가능한 모든 애드핏 광고배너를 추가해보았다.

 기존 각 블로그에 2개씩(PC 1, 모바일 1) => 현재 5개씩(PC 3, 모바일 2).

 ad 블로그에 방문자가 더 많고, 모바일 띠배너 크기도 더 큰 걸로 설정해두었다.

 데이터를 꼼꼼히 비교하지는 않아 어떤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조금 무리해서 하단 사이드바에 삐죽 넣어둔 '측면' 광고 단위들에서 적립금이 많이 발생하는 편인 건 알 수 있다.

 사이드바 광고의 경우, 포스팅 내에서뿐 아니라 블로그 메인 페이지나 글 목록에서도 뜨기 때문에 노출 수가 조금 더 많은 듯하다.

 소액이지만 어제 하루 처음으로 애드핏 수익이 백 원이 넘었고, 어제는 메인 블로그 총방문자도 천 명이 넘었고, 우연히 딱 1,000명일 때 내가 봐서 더 기분이 좋았다.

 18일의 수익이 104원! 먼저 승인된 네이버 애드포스트가 계속 170원에 머물러있는 것과 비교하면 큰 차이다.

 그러고 보니, 애드포스트는 클릭에 대한 금액은 더 크게 책정된 것 같은데, 대신 애드핏은 클릭이 발생했다고 적립금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어 보이진 않는다.

 주력하는 광고의 포인트가 다른 듯. 네이버는 대개 소규모 업체에 대한 접속 또는 매출 발생이 포인트고, 다음은 광고 배너 표출을 통한 브랜드 또는 행사 홍보 목적인 것 같다.

> 우연히 발견한, 딱 방문자 천 명이던 시점.

> 지금 이 시점에, 이 블로그는 딱 555명. 달력에 매일 글 쓴 표시가 남는 게 좋아, 내일로 넘어가는 시점으로 예약 작성하고는 있지만 사실은 낮 틈새 시간에 쓰고 있다.


 17일에 광고 클릭이며 보험 링크에 접속이 또 발생한 것도 봐서 신기했고.

> 광고 배너를 클릭한 사람이 있다!

 오늘 이 블로그 방문자 수가 현격히 떨어진 건 주요 키워드인 보험에 관한 글을 어제는 안 올렸기 때문일지, 아니면 네이버처럼 블로그 내용이며 구성에 따라 검색 노출이 제한되는 건지도 궁금하다.


 월급이나 시급에 비하자면 엄청 작은 금액인데, 그래도 내가 쓰는 글로 인해 여러 숫자가 오르내리는 걸 보니 재미있다. 조금 뿌듯하기까지 한 것 같다.

 저품질, 검색체계 개편, 이웃 관리 등 신경쓸 거리가 많은 네이버 블로그보다 티스토리가 피로도가 훨씬 낮아서 좋다. 병행은 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이쪽으로 마음이 기운다.

 다만 네이버는 국내 최대 검색포털이라는 나름의 가치가 있고, 특히 나에게는 해피빈이 매력적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수익은 아니지만, 한 번 글을 쓰면 100~200원의 기부금을 만들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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