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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스톡 포트폴리오를 둘러보다가, 한 번에 올리느라 엉망이었던 개별 사진 설명과 키워드를 바꾸는 메뉴를 찾았다.
상단 [포트폴리오]의 하위 메뉴 중 [카탈로그 관리자]
아직 수익은 없지만, 적절한 키워드로 수정까지 마치고 나니 기분이 좋다.
셔터스톡에 접속하면 엄청난 실력자들의 사진에 기가 죽을 때도 있지만, 꾸준히 올리다보면 수익도 발생하리라 생각한다.
그리고 내가 찍은 풍경들을 이리 모아서 보는 것도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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