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생각하기/메타인지 트레이닝
우동, 다독
choroc_dal
2018. 12. 12. 14:23
칼국수를 먹고싶었는데, 마땅한 데가 없어 눈에 띈 중국집에 들어가 우동을 먹었다. 무려 꽃게 반마리에, 쭈꾸미도 두 마리나 들어있었다.
책은 한국사 관련이지만 영화나 현대 시대상과 엮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걸로 골랐다.
그리고 또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책과, 취미를 직업으로 가져온 사람들에 대한 책. 둘 다 나에게 힘을 줄 듯해서, 잘 골랐다는 생각이 든다!
책이란 끝까지 읽지 못하더라도 상관없다ᕕ( ᐛ )ᕗ 지난 번 읽은 책처럼 재밌고 빠르게 다 읽는다면 더욱 좋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