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관리하기
요가
choroc_dal
2018. 11. 20. 20:42
골반 열고 종아리, 허벅지로 버티는 동작이 많았는데, 뻐근한 데 하나 없이 편했다. 많이들 불편해하시는데 아무 느낌이 없어 동작을 잘못했나 혼자 의심할 정도로.
플랭크도 할 때마다 더 잘 되는 것 같다.
지난 시간엔 일본식 정원처럼 초록초록했는데, 오늘은 희고 붉은 기 도는 바늘꽃밭 같았다. 풍성하게 빽빽히 핀 꽃밭에 묻혀서 요가하는 기분.
아마 내 컨디션에 따라 다른 느낌이 드는 것 같다.
플랭크도 할 때마다 더 잘 되는 것 같다.
지난 시간엔 일본식 정원처럼 초록초록했는데, 오늘은 희고 붉은 기 도는 바늘꽃밭 같았다. 풍성하게 빽빽히 핀 꽃밭에 묻혀서 요가하는 기분.
아마 내 컨디션에 따라 다른 느낌이 드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