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관리하기
일주일만의 요가
choroc_dal
2018. 11. 6. 21:21
지난 주 일 때문에 못 갔고, 이번 주 목요일도 못갈 것 같아 예민했다.
달려가서 늦지 않았고, 편하게 앞쪽 끝자리에서 했다.
편한 마음으로 집중해서 하려고 풍경을 그리면서 하게 되는데, 오늘은 숲이나 바다가 아니고 얕은 숲 개울가였다. 연두색 풀과 하얀 잔꽃들이 있었다.
그다지 힘든 동작은 없었고, 오랜만이라 더 개운했다. 어깨를 여는 동작이 많아서 좋았다.
초과근무 때문에 짜증났던 게 삭 사라지고, 다시 행복한 기분이 됐다.
달려가서 늦지 않았고, 편하게 앞쪽 끝자리에서 했다.
편한 마음으로 집중해서 하려고 풍경을 그리면서 하게 되는데, 오늘은 숲이나 바다가 아니고 얕은 숲 개울가였다. 연두색 풀과 하얀 잔꽃들이 있었다.
그다지 힘든 동작은 없었고, 오랜만이라 더 개운했다. 어깨를 여는 동작이 많아서 좋았다.
초과근무 때문에 짜증났던 게 삭 사라지고, 다시 행복한 기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