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roc_dal 2019. 9. 2. 15:27
창문이 열린 만큼 바람이 들어온다는 표현이 오늘은 더욱 와닿았다.

누워 다리를 매트보다 넓게, 깍지손 뒤집어서 기지개 편 후 상체를 좌로 / 우로 쭉 뒤집어서 이완(숨따라 늘리는 기분으로)
엄청 시원하고 개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