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roc_dal 2019. 8. 26. 19:13
 구태여 갖지 못한 걸 헤아릴 필요 없다.
 정말 필요한 것이라면, 남과 나를 샅샅이 비교해보기 전에 이미 알았을 것이다.

 모르던 좋은 것을 알게 된 거라면, 나도 그렇게 할 계획을 세우면 된다.

 왜 나는 저렇지 못하지?가 아니라,
왜 저게 필요한지,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할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