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roc_dal 2019. 5. 21. 15:48

 요즘은 타이쿤이나 보드게임 하는 듯한 느낌이다.
 해야하는 / 할 수 있는 일을 차례로 해나가고,
필요 이상의 의미부여는 하지 않는다.
 내가 하는 일의 성패가 스스로의 가치평가로 이어지지 않게끔.
 졌대도, 다른 게임을 또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