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생각하기/메타인지 트레이닝
방탄커피, 케이크, 스노우볼, 요가, 자전거
choroc_dal
2019. 5. 9. 16:44
버터커피를 마시고도, 마침 오늘 메뉴가 디저트라 느끼하고 과식한 느낌이라 헬멧을 챙겨나왔다.
색깔이 다른 따릉이가 있어서 타봤더니, 승차감(?)도 다르다. 더 좋았다. 브레이크, 기어도 살짝 다르고.
외에도 꽃양귀비나 예쁜 파란색에 패랭이같은(하지만 엷은 색과 꽃잎의) 꽃, 빨간 꽃양귀비, 일찍 핀 나리꽃 등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