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관리하기
명상요가 / 일반요가
choroc_dal
2019. 4. 2. 23:39
오늘 낮 요가,
역시 꼼꼼하고 구체적인 설명으로 잘 할 수 있었다.
건물이 완성된 듯(자세를 잡은 후, 힘주어 버티는 건 아니지만 움직임이 멈춘 상태) / 거울에 비추어보듯(풀어지는 곳을 관망할 때) 등의 표현도 쉽게 와닿았다.
단정적이지 않고, 긍정적인 표현을 주로 쓰시는 것도 좋았다.
비뚤어진 쪽이 저리거나 더 풀리는 느낌은 딱히 못느끼겠다고 해도, 성격이 좋아도 불편을 잘 못 느끼는 경우가 많다고 말씀하셔서 듣기에 좋았다.
저녁 일반 요가는 모처럼 간 건데, 확실히 전보다 안정감 있게 동작이 되고 더 효과적이라 느껴졌다.
명상요가 수련 시 더 자세한 설명과 교정을 받아서 그런 듯하다.
역시 꼼꼼하고 구체적인 설명으로 잘 할 수 있었다.
건물이 완성된 듯(자세를 잡은 후, 힘주어 버티는 건 아니지만 움직임이 멈춘 상태) / 거울에 비추어보듯(풀어지는 곳을 관망할 때) 등의 표현도 쉽게 와닿았다.
단정적이지 않고, 긍정적인 표현을 주로 쓰시는 것도 좋았다.
비뚤어진 쪽이 저리거나 더 풀리는 느낌은 딱히 못느끼겠다고 해도, 성격이 좋아도 불편을 잘 못 느끼는 경우가 많다고 말씀하셔서 듣기에 좋았다.
저녁 일반 요가는 모처럼 간 건데, 확실히 전보다 안정감 있게 동작이 되고 더 효과적이라 느껴졌다.
명상요가 수련 시 더 자세한 설명과 교정을 받아서 그런 듯하다.